정진 - 차이통 

(부제: 위대한 사람이 되는법)
 
 
[필사]

꽉 막힌 사고들을 적나라하게 해부한다.

시계는 일부러 몇 분 더 빠르게 맞춰야 해. 그러면 늦을 일이 없거든. 또 무슨 일을 하든 다른 사람보다 먼저 할 수 있단다.

"5년 후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5년마다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처음 몇 년간은 시련과 실패, 고독감에 시달리고 남들의 오해와 조롱, 공격을 받을 각오까지 돼 있어야 한다.

우리는 반복해서 모래를 움켜쥔다 -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써라
반감기가 짧은 일을 멀리하라. 반감기가 짧은 일만으로 인생을 채우면 안 된다.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추구하는지 명확히 알아야만 훗날 후회할 선택을 하지 않는다.
고전을 가까이해야 하는 이유 - 내면을 밝혀준다.

한 가지 취미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시간의 깊이와 길이 속에서 이 취미가 스스로 커가도록 하면 뜻밖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칸 아카데미 '거꾸로 학습'은 전 세계 교육계의 변혁과 반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당신 내면의 최고 목표를 찾는 방법 - 최근 1주일 동안 내가 행한 가장 의미 있는 일은 __________________ 이다.
2주, 한달 또는 반년 동안 한 일 중에서 가장 의미 있는 일을 찾아도 좋다. 이를 바탕으로 무엇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삼아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묵시적 가설의 올가미
 

1
2
3
4
묵시적가설
취미와 직업을 통일한다.
전공이 직업 선택 문제를 결정한다.
전공과목 공부가 전문적 기술을 결정한다.
동아리활동은 꼭 참여해야 한다. 
해결방법
여가시간에 애니메이션 작품을 제작하며 경험을 쌓는다.
비전공자 출신 애니메이션 작가의 경험을 참고한다.
곤바로 작품 제작에 나서 하면서 배운다.
동아리활동을 하지 않아도 좋은 직업을 찾을 수 있다. 동아리활동을 과감히 그만둔다.

 

 
목표 잠정적 보류의 틀에서 우리는 심신을 피폐하게 만드는 목표 실현 행동을 잠시 멈출 수 있다. 그러면 일상생활, 학업, 일에 숨통이 트일 것이다.
예를 들어 1년 중 열 달은 열정적으로 일에 매달리고 나머지 두 달은 취미생활을 하는 데 써라. 또는 주기를 좀 더 늘려서 2~3년 동안 열심히 일한 다음, 사직서를 내고 1년 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즐기고 나서 다시 일을 시작해도 된다. 당신만 모를 뿐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 혹시 아는가? 이것이 당신의 인생에 새 길을 열어줄지 말이다.

일은 누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괴로운 것, 취미는 남는 시간을 때우거나 소일거리로 하는 것이다.
일도 취미처럼 활력이 넘치고 능동적으로 누리는 것이 될 수는 없을까? 취미도 단순한 시간이나 때우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일처럼 진지한 부분이 섞일 수는 없을까? 이것이 바로 '특성 개조'다.
예를 들어 평범한 직장인인 당신의 취미가 그림 그리기라면 평소 일할 때 당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취미에 대한 특성을 개조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어떤 취미에 대한 소비형 흥미를 생산형 흥미로 바꾸는 것이다.

석지영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시하고 꿈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않았다.
그녀의 책가방에는 항상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집이 들어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 대부분의 일에는 지금이야말로 가장 좋은때다.
"한 그루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때는 10년 전입니다. 그다음으로 좋은 때는 바로 지금이죠."
그러므로 '즉시 행동'을 제 1 의 행동법칙으로 삼아야 한다. 

나는 임무를 받으면 지엽적인 일은 차치해두고 먼저 그 임무의 핵심 사고 구간을 찾아 전심전력을 다해 물어뜯는 습관이 있다.
이 과정이 바로 임무의 '핵심 사고 구간'이다. 여기에서는 반드시, 매우 전념해서 사고해야 한다.
이때 필요한 것은 종이 한 장, 펜 한 자루 뿐이다(순간순간 떠오르는 영감을 재빨리 적기만 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내가 소모한 시간은 겨우 30분이었다. 대부분의 경우 나는 아무런 간섭도 받지 않고 순수하게 사고만 할 수 있는, 몰입 상태에 이를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하드코어를 해결할 수 있는, 바로 그 30분만 있으면 된다.

만약 순차적으로 글을 써야 한다면 글을 쓰다가 그림이 필요한 곳에 이르면 글쓰기를 그만두고 그림을 그려야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일단 글을 계속 써내려가다가 그림을 덧붙여야 하는 곳이 있으면 위치와 특징만 기록해두었다가 끝까지 다 쓴 다음에 다시 돌아와 그림을 추가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글을 쓰는 도중에 그림을 그리고 다시 글을 쓰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음악 한 곡을 녹음하는 것과 같다.

'해커와 화가'의 작가 폴 그레이엄. 어려서 그림을 배운 경험은 훗날 그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과정으로 전이되어 프로그래밍을 더 심층적이고 새롭게 인식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의외 혼란 임의성은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문학계 거장 블라디미르나보코프는 책을 읽을 때 여러 권을 한데 쌓아놓고 동시에 읽었다고 한다. 그는 침대 머리맡에 새 책, 헌 책, 소설, 비문학작품, 시집 등 다양한 책을 쌓아놓고 읽다가 어느 정도 읽었다 싶으면 다른 책을 더 가져다 놓고 손에 잡히는 대로 읽었다. 나도 지금은 종종 이런 식으로 독서를 한다. 이처럼 나는 영 뜬금없는 분야의 책에서 훨씬 큰 깨우침을 얻는다. 나는 이러한 독서 방법을 '범주제 독서'라고 부른다.

이미지로 사고하라. 이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상당히 유용하다.
화가나 디자이너 뿐 아니라 작가나 과학자도 상당수가 구상적 사고에 능한 편이다.
먼저 인물이나 장면의 이미지를 구상한 다음, 머릿속 이미지를 글자로 표현한다는 뜻이다.
생활 속 풍경이든 꿈속의 장면이든 먼저 이미지를 떠올려 사고를 전개했다.

주식 성장주 빨리 가려내는 법 (사진첨부)

끈기 있게 한 우물을 파라. 여러 분야에 정력을 낭비하지 마세요. 최선의 결과를 얻을 때까지 전심전력으로 몰입하세요.

적당히를 버려야 극치를 이룰 수 있다. 최고의 경지에 이를 때까지 하라. 
중국화의 대가 제백석 - 좋은 책을 발견하고 반년의 시간을 들여 베끼고 또 수년 동안 그 책 하나만을 보고 배운 것은 정보가 부족한 시대적 상황에서 배움에 목마른 청년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오늘날처럼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제백석처럼 전력을 다해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열여덟 살 소년 시절 오페라를 보기 위해 매주 극장을 찾았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팔스타프'를 관람한 후 깊은 전율을 느꼈다. 베르디가 이 곡을 여든 살에 작곡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미 세계적인 작곡가로 명성을 떨치는데 왜 굳이 힘들게 계속해서 오페라를 작곡한 것일까? '음악가로서 나는 평생 완벽을 추구해왔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도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 말은 젊은 드러커를 완전히 흔들어놓았고 그 후 드러커의 인생법칙이 되었다. 

노력의 첫 번째 비결은 '버리기'에 있다. 버려야만 얻을 수 있다.
피터 드러커의 완벽 추구는 3~4년에 한 분야씩 연구하되, 한 번에 딱 한 분야만 연구하는 것이었다.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난이도가 높은 도전이 필요하다.
도전적인 임무는 창의력을 끌어내는 것 외에 학습능력을 끌어올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학습의 바람직한 어려움을 높여라. 쉽게 말하자면 공부할 때 좀 더 어려운 길을 택하면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교과서는 학생 모두를 위해 마련된 교재다. 따라서 교과서의 각 장 끝에 마련된 연습과제는 대개 별로 어렵지 않다.
만약 어떤 분야에서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려면 이런 표준훈련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다. 
이때는 스스로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해야 한다.

유명 영어 토크쇼 번역 블로거 Gudabaihua 
방송에서 듣는 영어는 시험과는 수준이 달라서 매우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들었다.
더 높은 난이도로 다양한 지역의 말투가 섞인 영어 방송을 듣기 시작했다. 그후 토크쇼를 시청했다.
영어 좀 한다는 사람들도 어려워한다는 영어 토크쇼 프로그램을 번역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죽기 살기로 영어를 팠다. 얼마나 많은 실패와 좌절과 고민에 시달렸을지 능히 짐작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귀중한 시간을 영어공부에 바치면서도 시간에 비례하는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다. 
그 까닭은 투자한 시간이 적어서도, 타고난 자질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그저 일반적인 과제만 수행할 뿐 난이도 높은 과제에 용감하게 도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더 깊이 빠져들 수 있을까? 독서를 예로 들자면 삶의 즐거움을 독서의 즐거움에 녹이는 것이 꽤 괜찮은 방법으로 여겨진다. 펑탕은 역사서를 읽을 때 자신이 그 시대, 그 황제라고 상상했다. 예를 들어 어떤 신하가 상소문을 올리는 대목이 나오면 책장을 가리고 자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고민한 뒤 책의 내용과 대조해보았다. 이처럼 책과 상호작용을 하면 일방적이고 피동적으로 지식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고와 기능을 적극적으로 연마하게 된다. 이는 평범한 독서 방법에 비해 재미는 물론 학습효과도 훨씬 크다. 

리누스의 자서전 '리눅스, 그냥 재미로'
컴퓨터 세계에서는 충분한 자율성과 자유를 누리기 때문에 긱은 컴퓨터기술에 빠져 헤어날 줄 모른다.

제프 라스킨은 수학과 물리학, 철학, 음악을 공부했으며 컴퓨터과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철학과 음악으로 박사학위를 받으려다가 생각을 바꿔 컴퓨터를 전공했다. 
시각예술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실내악단의 지휘를 맡기도 했다. 그의 회화작품은 뉴욕현대미술관과 로스앤젤레스미술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발명가이기도 했던 그는 비행장치, 신형 피아노, 컴퓨터 수치제어 공작기계를 설계했고 당연히 컴퓨터 분야에서도 많은 발명품을 내놓았다. 그는 스스로를 '메타 프로그래머'라고 불렀다. 머릿속으로 항상 혁명적인 정보 시스템을 만들 방법을 고민하며 사람과 정보의 상호작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 했지 때문이다. 
제프 라스킨은 전형적인 자율적 탐색가였다. 그는 시야를 전공 분야로 제한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쳤다.
그는 정해진 규칙이나 권위에 순종하지 않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열과 성을 다해 끝까지 추구했다.
그는 스스로 배워 일가를 이룬 사람이었다.

우수한 인터넷 교육자원을 활용하라 
세계 3대 온라인 교육기관인 코세라, 유다시티, 에덱스 에 따르면 학생들의 커리큘럼 완성률(전체 등록자에서 최종적으로 커리큘럼을 완성하고 증서를 획득하는 사람이 차지하는 비율)은 5~10%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학생이 자율적이고 자각적인 학습자가 되어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것, 공부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다면 이 비율은 크게 오를 것이라고 확신한다.

능동적으로 시행착오를 겪어라 
나는 스스로를 '실패에서 깨닫는 사람'이라고 부른다.




 
[생각. 실천]
 

좋은 내용으로 속이 꽉 찬 책이다.
이 책의 내용으로 실천하면 반드시 위대한 사람이 될 것이다.

평소 막혀있던 사고들을 적나라하게 해부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5년 플랜으로 내 집 마련 을 세웠다.

반감기가 짧은 일을 멀리하고 가치 있는 일에 시간을 사용하자.

고전을 가까이 하자.

목표잠정적 보류의 틀을 사용하자. 

일을 취미처럼 해보고, 취미를 일처럼 해보며 특성개조를 하자.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시집을 읽자.

어떤 일을 할때 핵심사고 구간으로 30분간 몰입하자.

이미지로 사고하라.

난이도 높여 도전하라. ( 예: 영어공부 )

일본역사 소설 '대망' 을 완독해보자.

컴퓨터로 자율성을 느끼고 내 세계를 창조하고 싶다.

롤모델로 삼고 싶은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재능을 펼친 제프 라스킨(2005년 타계) 을 알게 되었다.

 

 

 

[필사]


공부는 무조건 열심히가 아니라 임계점을 돌파하는 것이다

적성이 뭔지도 몰랐던 내게 강의하고 글을 쓰는 평생 직업을 만들어주었으며, 매일 책과 함께하고 공부와 함께 하는 삶을 살게 해주었다.

마라톤 공부의 다섯 가지 원칙
첫째, 공부가 취미의 1순위가 되도록 한다
둘째, 공부하는 절대시간을 확보한다
셋째, 관심 분야를 찾아 5년 단위로 나눠서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넷째, 세상에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다섯째, 주기적으로 스승에게 배운다

죽기 전에 손자 대에도 읽을 가치가 있는 책 한 권은 꼭 내고 싶다는 목표로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기댈 곳도, 아무 희망도 없다면 무조건 책을 읽어라. 그럼 모두가 성공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말은 독서법이나 자기계발서에 흔히 등장한다.
주변을 둘러보라. 많은 사람이 삶의 획기적 변화를 기대하면서 평생교육원이나 대학교 야간반, 자격증 학원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꾸준히 공부할 때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평범한 사람일 수록 남들과 비슷한 방식을 따라 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한두 가지를 찾아 10년 이상 노력해서 어느 순간 임계점을 돌파하면, 자신도 알 수 없는 인생의 위대한 행운을 만날 열쇠를 얻게 된다.
따라서 뭘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를수록 몸을 움직이기를 자제해야 한다. 
이것저것 배워야 한다는 강박이나 지적 허영을 위한 공부는 결국 새로운 영리를 위한 교육산업의 소비자로 환영받을지는 모르지만 삶의 변화와는 무관할 수 있다.

기적의 독서법은 없다. 경험에 의하면, 기적을 말하는 사람들 중 다수가 선전선동가이거나 광기를 타고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가슴을 뛰게 하고 잠자는 영혼도 깨운다.
그들을 만나면 누구나 기적처럼 삶이 갑자기 바뀔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그 방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획기적인 반전이 인생에서 일어날 것 같은 착각도 느낀다.
하지만 그 속에는 함정이 많다. 기적의 주인공은 대개 극단적 몰입과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를 한 인물들이다.

투 트랙으로 달려라. 생존형 공부와 실존형 공부. 
퇴직 후 40년을 어떤 모습으로 살 것인가.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의 저자 이시형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공부는 부메랑이다. 그 효과는 반드시 돌아온다. 이 달콤한 투자에 딱 한 가지 필요한 것, 그것은 견디는 시간이다. 
부메랑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임계점을 돌파할 수 있는 피나는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첫 월급을 받고부터 회사를 퇴사할 때까지 나는 수입의 10퍼센트 정도를 꼬박꼬박 책을 사는 데 썼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시간에 손을 움직일 공간만 확보되면 무조건 책을 꺼내서 읽었다.
남이 보건 말건 신경 쓰지 않은 채 감명 깊은 구절을 보면 줄을 긋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를 하고, 사유할 거리가 생기면 책을 덮고 사색하는 시간을 갖곤 했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도 소파에 앉거나 누워 아내의 핀잔을 들으며 책을 읽었다. 
앨빈 토플러,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마이클 해머, 존 나이스비츠, 후쿠야마, 폴 케네디,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스키너, 그리스 로마 신화, 키르케고르,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루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노자, 장자, 크리슈나무르티, 톨스토이, 오쇼 라즈니쉬, 괴테, 릴케, 하이네, 헤르만 헤세, 소로우, 롱펠로, 보들레르, 이성복, 고은, 김수영, 조정래, 김지하, 함석헌, 박노해, 유안진, 김초혜, 전혜린, 김홍신, 김주영, 한수산, 정채봉, 법정스님, 임어당, 노신, 황석영, 명심보감, 대학, 중용, 부모은중경, 삼국지, 수호지, 금병매, 육도삼략, 손자병법, 동의보감, 로마인 이야기, 람세스, 플루타크 영웅전, 이나미, 양창순, 김정일, 최창호, 이시형, 환단고기, 정주영, 이명박, 김우중, 이병철, 데일 카네기 자서전 등 분야를 가릴 것 없이 닥치는 대로 읽고 또 읽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두 권의 시집을 낸 직장인이 되었고,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회사 경영제안에 쏟아 3,000명의 임직원 중 제안 1등을 하는 행운도 누렸다.
하지만 성격상 나는 직장생활과 잘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내 역량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의 잘못이 내게 전가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6년이 지난 어느 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그렇게 직장을 그만두었다. 지금 생각해보아도 그 선택은 참으로 잘한 것이라고 여긴다. 

디지털 노숙자가 되지 않을 권리. 
터치하는 기계문명을 만든 당사자인 스티브 잡스는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는 때를 제외하고는 어지간하면 스마트폰의 접속을 스스로 억제했다. 출장 때 컴퓨터를 빼놓고 가기도 했단다.
심지어 집에서 아이들에게 정해진 시간 외에는 스마트폰은 물론 인터넷 접속 자체를 불허했다고 한다.
빌 게이츠 역시 집에서 자녀들에게 인터넷 접속시간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접속하고 있는 SNS 활동(페이스북,카카오톡,밴드,인스타그램,트위터,블로거 등)이 당신의 삶과 미래에 정말 가치 있는 일인가?
그 유혹은 당신에게 생각할 권리뿐만 아니라 더 좋은 선택을 할 가능성을 뺏어가는 세이렌의 목소리는 아닐까?
혼란스러움과 지겨움도 견디는 연습이 필요하다. 디지털 노숙자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는 견뎌야 한다.

집단에서 분리된 개인으로서 당신이 주제적 존엄성과 실존을 회복하는 일이다.
성공지상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세상이 정해주는 보편적 성공을 따르기 위해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는 것을 벗어나 '하지 않을 것을 선택'해서 자신만의 성공 기준을 따로 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것저것 다 바랄 때 우리는 하나도 얻을 수 없지만, 하나를 얻고자 할 때 그 하나에 전문성을 가짐으로써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다. 지나친 욕망을 통제하고 인생을 단순화할 때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들이 많아진다. 의미 있는 일이 많아질 때 사람들은 행복을 느낀다. 그것이 하지 않을 일을 먼저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고난을 겪게 될 때마다 난 핫토리 한조가 만든 명검의 탄생 과정을 떠올린다.
이렇듯 우리 삶도 수없이 만나는 좌절이나 고통을 이겨냄으로써 자생력을 가진 강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나 역시 가끔은 빨리 성장하고 싶다는 욕망에 빠진다. 그 때 가슴에 새긴 문장이 '조장(助長)'이었다.
임계점을 돌파하기 위한 공부 과정은 지루하고 권태롭다. 임계점을 돌파할 수 있는 절대시간과 끈기가 필요하다. 중국 대나무가 땅속에서 5년을 묵묵히 견뎌내듯이 말이다.

나는 오늘도 가방을 메고 도서관으로 향한다. 돌아오는 길에 발전이 더디게 느껴질지라도 그저 세상이 돌아가는 모습과 주변을 거닐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 그 속에서 건져 올리는 사유의 흔적이라도 있다면 내 하루는 충분히 의미 있다고 여긴다.

인문학을 공부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일반인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이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이 소개한 '문사철 600 도전 전략'이라고 여겨진다. 나 역시 이 방법을 많이 추천하는 편이다.
시카고 플랜 추천 100 도서목록은 무리가 있다. 

집중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첫째, 전화기를 통제한다
둘째, 사람을 통제한다
셋째, 취미를 통제한다
넷째, 집안에 자기만의 공간을 확보하자
다섯째, 주기적으로 도서관에 가라

역사상 천재로 불렸던 인물 중 300명의 일상습관의 공통점은, 바로 떠오르는 생각을 종이에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함께 공부할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라
구변경연 함성(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 선생 )

퇴근해서 특별히 할 일이 없으면 이런저런 책을 읽고, 특히 주말엔 종일 도서관에서 보낸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쉬는 날이 되면 도서관을 가라고 아내나 자식들이 눈치를 주기도 한다.
베토벤은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절대적 고독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고 했다. 그는 평생을 처절하게 일하고 고독한 삶을 살다가 죽었다.
공부하는 삶을 통해 또 다른 나를 찾기 위해 계속 혼자놀이를 즐길 것이다.

건강관리는 홀로 하는 등산이나 조깅, 108배만으로 충분하다. 등산클럽에 가입해서 함께 움직이면 덜 외롭고 재미있는 인생살이를 배울 수 있지만, 또 다른 규율과 관계를 잘하기 위한 활동을 해야 한다는 억압이 존재하기에 내키지 않는다. 

보통 선생은 지껄인다. 좋은 선생은 가르친다. 훌륭한 스승은 해 보인다. 위대한 스승은 가슴에 불을 지핀다. - 철학자 알프레드 화이트헤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로 이 글을 맺는다.
"한 번뿐인 인생, 내가 선택하고 책임진다. 실패하더라도 그뿐이다.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생각. 실천]

실천독서법에 관심이 있는데 저자의 '나를 확 바꾸는 실천독서법' 또한 읽어봐야겠다.
애플인문학당에 관심을 가지고 문사철 600 도전 전략을 세우자.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메모할 수 있게 집 안 곳곳 종이와 펜을 준비한다
함께 공부할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간다
도서관을 내 집처럼 지내자.

 

[필사]


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

내가 손댄 여러 가지 사업 중 하나는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일이었다. 나는 재무나 인터넷 프로그래밍에서부터 부자들의 자서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공부했다.
검색 엔진 최적화 기술을 배웠다. 매일같이 피닉스 도서관에 들러 인터넷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했다.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그래픽과 저작권에 대해 공부했다. 
도움이 될 만한 지식이라면 무엇이든지 습득했다. 나는 계속해서 웹사이트를 개선해 나갔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고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자동화와 프로세스 개선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추월차선을 여행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희생이 뒤따르며, 소수의 사람만이 그 과정을 견뎌 낸다.
기억하라. 소수만이 부자가 되고, 당신은 이 소수안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자의 사고방식을 먼저 지녀야 한다.

부의 3요소로 가족(Famil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그리고 자유(Freedom, 선택)을 말한다. 3F가 충족될 때 진정한 부를 느낄 수 있다. 즉,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회사는 당신의 가치를 평가받는 장소다. 당신의 가치는 윗사람의 평가에 따라 결정되고 당신의 직업은 당신이 벌 수 있는 돈의 양을 좌우한다.
직업 때문에 당신은 5일의 인생을 팔아 2일의 자유를 사는 잘못되 거래에 응할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다.
직업 때문에 당신은 경력을 쌓길 강요당하며, 통제력을 빼앗기고, 참기 힘든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만 하고, 스스로 번 돈을 가장 마지막에 손에 쥐고, 소득에 대한 결정권을 남에게 넘길 수밖에 없다.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다른 동전은 없다. 그리고 당신만이 그 동전을 어디에 쓸지 정할 수 있다. 다른 이들이 당신 대신 이 동전을 쓰지 않도록 조심하라.

모든 사업이 추월차선을 탈 수는 없고, 사업 중 다수는 돈이 열리는 나무가 될 수 없다.
사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스스로 사장이 되라" 또는 "사랑하는 일을 하라!" 같은 유혹에 이끌려 길을 헤맨다. 
그리고 직업에 인생을 저당 잡혀 사업의 노예로 전락하고 만다.

돈이 열리는 나무의 씨앗 다섯 가지는 임대 시스템,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 콘텐츠 시스템, 유통 시스템, 그리고 인적 자원 시스템이다.
임대 시스템의 종류로는 부동산, 라이선스, 특허 등이 있다.
컴퓨터 시스템의 종류에는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사업 등이 있다.
콘텐츠 시스템의 종류에는 책, 블로그, 잡지 등이 있다.
유통 시스템의 종류에는 프랜차이즈, 체인점, 네트워크 및 텔레비전 마케팅 등이 있다.
인적 자원 시스템은 소극성을 더하거나 뺄 수 있고 관리 및 운영 비용이 가장 많이 든다.

채권자가 되는 과정은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당신은 언제든지 은행으로부터 양도성 예금증서를 사서 채권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언제든지 직접 또는 뮤추얼 펀드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방채를 사서 채권자가 될 수 있다. 은행에 돈을 예금하면 채권자가 될 수 있다.
채권자가 되면 대출을 관리할 필요 없이 그저 가만히 앉아서 들어오는 돈을 받기만 하면 된다. 

돈이 저절로 따라오는 영향력의 법칙.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알버트 아인슈타인)
당신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보았는가? 당신의 일, 당신의 자산, 당신의 작품으로 이득을 본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은 그동안 어떤 문제를 해결해 왔는가? 
당신은 사회적으로 어떤 가치를 갖고 있는가? 당신이 가진(또는 갖지 못한) 돈의 양이 곧 당신 스스로가 증명한 가치의 양이다.

수백만 명에게 어필할 방법을 모르겠다고? 그러면 영향력을 지닌 출처를 찾아가 그 출처를 위해 일하라. 
주로 부자들의 자산을 거래하는 부동산 중개인도 마찬가지로 영향력의 법칙을 직접 발휘하는 사람들과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많은 돈을 번다.

수백 가지 선택의 결과가 지금의 당신이다. 잘못된 선택은 가난의 주요 원인이다.

나는 뮤추얼 펀드에 투자해서 부자가 된 19세짜리 부자 따위는 찾아다니지 않았다. 대신 24세짜리 백만장자 발명가, 사업가, 작가, 그리고 웹사이트 개설자를 찾았다.

가중평균 의사결정 매트릭스(WADM) -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유용한 도구다. 나 역시도 살아가면서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할때 WADM을 자주 활용해 왔다.

역풍으로 작용하는 사람들에게 등을 돌려라.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고, 밥을 먹고 드라마 몇 편을 본 후 잠이 들고... 그리고 매일매일 반복이다.
시간은 가고, 꿈은 죽어 간다. 남는거 무엇인가? 늙고 병든 몸뿐이다.

초콜릿 칩 쿠키의 법칙 
만약 쿠키를 쇼핑 카트에 넣지 않는다면 쿠키를 집에 가져가지 않게 된다. 그리고 집에 가져가지 않으면 먹지 않게 되고, 쿠키를 먹지 않으면 배가 올챙이처럼 불룩하게 되지 않는다.
기생적인 부채도 똑같은 법칙을 따른다. 기생적인 부채의 원천이 되는 것을 통제함으로써 기생적인 부채가 생기는 것을 막아라. 그 원천은 인도의 특징인 즉각적인 만족이다.
사고 싶은 장신구와 티셔츠가 4개월, 6개월이 지난 뒤 옷장 한 구석에 있지 않을지 생각해 보라.

대학에서 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수만 가지 일을 인터넷상에서 처리한다.
나는 내 엔진오일을 자주 교체하려고 했다. 나는 스스로 공부했다. 나는 책을 읽었다. 나는 도서관을 이용했다. 나는 웹상에서 기사, 사용지침서, 백과사전을 읽었다. 나는 지식을 구했고 지식을 소비했다.
내가 지식을 추구한 덕분에 끝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추월차선에서 얻은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가장 멋진 일은 내가 스스로 한 공부가 추월차선에서 트윈 터보 엑셀이었다는 것이다.

서점에 들어가 숨을 들이마셔라. 냄새를 맡았는가? 그것은 무한한 지식의 냄새다. 도서관에 들어가 둘러보아라. 놀랍지 않은가. 벽면마다 가득한 책들, 이 모든 책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당신이 이 모든 책, 모든 단락, 모든 절의 내용을 소화할 수 있다고 가정해 봐라.
책은 초심자를 전문가로 변모시킬 수 있다. 당신은 통화거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부동산 전문가, 비즈니스 전문가, 웹 프로그래밍 전문가, 영업 전문가, 공개 연설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러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헌신적으로 추구하는 것,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적용하는 것이다. 기술과 전문지식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의 시간 프레임 안에서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해라. 당신의 생활을 대학으로 만들어라.

서행차선 여행자에게는 직업(의사,변호사,엔지니어,영업직,미용사,기장 등)이 바로 길이다. 반면 추월차선 여행자라면 비즈니스(인터넷 기업, 부동산 투자, 글쓰기, 발명)가 길이 된다.

신규 사업의 90%가 5년 안에 실패하는데, 나는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실패하는 사업은 욕구의 계명을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므로 다시 말하겠다. 돈이든 꿈이든 '진정 하고 싶은 것'이든 자신의 이기적인 욕구의 관점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것을 당장 그만두어라.
대신 욕구와 곤란함과 문제점과 서비스 결함과 정서를 좇으라.

성공은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에 있다. 
산 정상을 바라보면 지레 겁먹게 마련이니, 눈길을 돌려라. 엄청난 목표를 달성해 내려면 우선 목표를 작은 부분으로 쪼개야 한다.
마라톤 풀코스를 뛰려면 42킬로미터 구간이 아니라 1킬로미터, 2킬로미터, 3킬로미터 식으로 차례대로 집중해야 한다.
한 달에 50달러를 벌 방법도 모른다면 어떻게 5,000달러를 벌 수 있겠는가! 
작은 돈이더라도 모이고 모이면 매일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게 된다. 우습다고? 아니, 이게 바로 내가 시작했던 방법이고 아직도 이 방법을 쓴다.

기초적인 재무 및 경제 지식을 쌓아야만 한다. 은행 양도성예금증서, 스톡 옵션 콜 옵션 풋 옵션의 원리, 뮤추얼 펀드 원리, 채권 원리, 국제 통화.

고객에게 힘이 있다! 고객에게 충성하라! 비밀 장부에 매일 맞닥뜨리게 되는 고객들의 불평이나 고충, 문제 등을 기록했다. 이 장부는 10년 이상 내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불평은 공짜 피드백이며 당신의 사업이 충족시키지 못한 고객들의 요구를 드러낸다.

자유로워지려면 당신이 지닌 강한 열정에 몸 바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열정이 있다면 이른 아침이든 늦은 저녁이든 주말이든 필요한 시간을 찾아낼 수 있을 겁니다.
타오르는 열정 없이는 당신이 열망하는 것들이 단순한 관심에 지나지 않고 사라질 겁니다.

당신의 특정한 목표를 향한 반복적이고 열정적인 성취 과정 덕분에 행복해지는 것이지, 자동차 때문에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침내 원하던 것을 손에 넣게 되면 그 차에 대한 열망이 금세 사그라진다는 사실에 놀라실지도 모릅니다.

다수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다면, 한 사람의 니즈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이 누구냐고요? 바로 당신입니다.




[생각 실천]

인터넷 기업, 부동산 투자, 글쓰기, 발명 으로 길 찾기
중요한 결정 내릴때 WADM 사용하기
초콜릿 칩 쿠키의 법칙 깨닫기
늘 도서관 이용하기
내 생활을 대학으로 만들자.
욕구를 좇아라.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