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오르테가

박재범 오르테가에게 뺨맞다

 

박재범이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았다는 미국 기자의 트위터 내용입니다.

금일 UFC248 경기 게스트로 오르테가, 정찬성, 박재범 등이 초대되었고

이 자리에서 정찬성이 화장실 간사이 박재범의 뺨을 쳤다고 전해집니다.

 

사건의 발단은 작년 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대회로 돌아갑니다.

이때 메인이벤트로 오르테가와 정찬성이 붙을 예정이었지만

오르테가의 부상으로 아쉽게 무산되고 말았죠.

 

그 일로 UFC에서 흔히 일어나는 트래쉬토크가 정찬성으로부터 시작됐고

오르테가는 정찬성이 영어를 잘못하는걸 알고 그걸 통역해준

박재범의 장난질이라고 생각했죠.

 

때를 기다려온듯 오르테가는 박재범에게 시비를 걸었고

박재범은 부상없이 건강한 상태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드에게 끌려나가는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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