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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인스타그램 나이

개그우먼 안선영 예전에 방송에서 참 많이 봤었는데요,

98년 MBC 11기 공채개그맨으로 연예계생활을 시작했죠.

요즘은 인스타그램으로 그 근황을 알수 있었어요.

개그우먼이지만 모델뺨치던 예전 모습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어요.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데요.

가수 현아의 20년후가 안선영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비슷하게 생긴면도 있어요.

안선영은 76년생으로 올해 45살이 되었습니다.

13년 결혼한 연하의 남편과 16년 득남한 아들 서바로가 있어요.

이것이 40대중반 아줌마의 몸매라니 대단한 의지로 노력했음에 분명해요.

인스타그램에서도 헬스와 수영도 아주 열심히 하고있고요,

다이어트와 뷰티에 관심많은 모습이 비춰져요.

이렇게 뷰티아이템과 다이어트식품들을 자주 홍보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으로 만나게 된 안선영.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부러워할 모습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