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청약은 '청약홈'에서 합니다. 아파트투유는 역사속으로~
2002년부터 온라인청약신청을 시작했던 아파트투유가 다음달부터는 사라집니다.
2월부터 '청약홈'이라는 새로운 청약접수시스템이 찾아옵니다.
주택법개정안이 바뀌면서 청약업무가 기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공식이관됐기 때문입니다.

금융결제원은 민간기업으로 아파트투유이고,
한국감정원은 공공기관으로 청약홈이 생겼습니다.
청약접수시스템도 공인인증서 로그인 한번으로 편하게 바뀝니다.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 신청자가 계산하던걸 모두 정보로 보여주어
부적격당첨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파트투유,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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