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햄지

 

정감가는 먹방 유튜버햄지 (feat.햄지나이 공개)

 

여러분들은 먹방 자주 보시나요?

유튜브에서 먹방을 보다 알게된 유튜버햄지에요.

고든램지의 이름을따서 고든햄지로 시작했고 지금은 햄지라고만 하고 있어요.

 

유튜버햄지의 첫영상은 작년(2019년) 6월에 시작되었는데요.

7개월만에 구독자가 200만명에 다다를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그이유는 영상을 보시면 아실텐데요.

먹는 모습이 어찌나 정감가고 맛깔나는지, 햄지가 먹는소리를 듣다보면 

어느새 음식 사와서 같이 먹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정도니까요.

 

 

유튜버햄지 첫영상은 만두로 시작

처음엔 책상앞 카메라 정면으로 시작했지요.(각종 수제만두들 군침이 꼴깍!)

 

 

지금은 거실탁자에 음식을 놓고 TV를 무소음해놓고 먹는답니다.

복스럽게 먹는 모습과 소리는 한편의 힐링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집중하게 만들어요.

직접 음식하는 장면과 그걸 맛나게 배로 이동시키는 걸 보면 같이 행복해진다니깐요^^

 

 

유튜버햄지 나이

작년 9월 유튜브영상으로 Q&A 시간을 가졌는데요.(이때까지만해도 구독자 40만이었는데)

그때 햄지나이를 알게 되었어요.

햄지나이는 빠른 90년생이라고 해요.

키와 몸무게는 여기서 밝히기 그렇고, 결혼은 아직 안했고 5년넘게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답니다.

몸매관리는 주로 산책과 등산으로 하고 있어요.

 

 

햄지의 반려견 짜장이

햄지는 짜장이라는 까만색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어찌나 햄지말을 잘듣고 행동하는지 천재견 같아요.

한번 보시면 놀라실거에요.

 

 

김치먹방, 엽떡먹방, 한우먹방, 닭새우먹방

 

이렇게 항상 다양한 음식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주는 유튜버햄지.

볼때마다 힘을 받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라며

유튜버 햄지를 늘 응원합니다~^^

 

 

유튜버 햄지

푸름헬티 양배추브로콜리즙

 

매일마시면 달라지는 푸름헬티 양배추브로콜리즙(feat.유기농)

 

아주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평소 위가 좋지않아 쓰릴때가 많았는데, 양배추가 좋다해서 며칠 갈아마시다 질렸었는데..

브로콜리랑 양배추가 같이 즙으로 되서 먹기 편하다고해서 반신반의하며 샀거든요.

어쨋든 위쓰림을 잡아야하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뭐.

먹기 편하고 완전건강해지는 느낌이 정신적으로도 도움을 많이 주네요.

해독주스도 마셔봤는데 이게 더 나은거 같아요. 간편함도 한몫 하고요.

다음엔 선물용으로도 주문해봐야겠어요.

 

 

 

예전 재밌게 봤던 미수다(미녀들의 수다) 방송에 나왔던 구잘 이 이 상품 광고하대요.

오랜만에 보니 예전 즐겁게 봤던 생각이 나네요.

 

 

2월부터 청약은 '청약홈'에서 합니다. 아파트투유는 역사속으로~

 

2002년부터 온라인청약신청을 시작했던 아파트투유가 다음달부터는 사라집니다.

2월부터 '청약홈'이라는 새로운 청약접수시스템이 찾아옵니다.

주택법개정안이 바뀌면서 청약업무가 기존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공식이관됐기 때문입니다.

 

금융결제원은 민간기업으로 아파트투유이고,

한국감정원은 공공기관으로 청약홈이 생겼습니다.

 

청약접수시스템도 공인인증서 로그인 한번으로 편하게 바뀝니다.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등 신청자가 계산하던걸 모두 정보로 보여주어

부적격당첨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파트투유, 그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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